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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명
엔로플록사신(Enrofloxacin)
CAS 고유번호
93106-60-6 
동의어 및 약자
Enrofloxacin,
1-Cyclopropyl-7-(4-ethyl-1-piperazinyl)-6-Fluoro-1,4-Dihydro-4-Oxo-3-Quinolonecarboxylic Acid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엔로플록사신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산하 수의학센터가 닭 등 가금류에 사용할 경우 식중독의 원인균인 캄필로박터균의 내성이 증가한다는 이유로 1996년 이후 사용을 금지하고 있고, 국내에는 2004년 10월부터 닭과 오리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이 신설됐다.
생성원 및 용도
엔로플록사신은 합성항균제로서 소 돼지 가금류 등의 소화기, 호흡기, 요도감염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문제가 되는 원인
사람에게 식중독을 일으키는 캄피로박터(Campylobacter)라는 균의 변종을 제거하지 못하게 하고,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유전자를 퍼뜨리게 돼 미국에서는 1996년 이후 엔로플로사신을 가금용 항생제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화학적 특성
 
 fluoroquinolone계 항생제로 C19H22FN3O3의 화학식을 가지며, 분자량은 359.4이며,  half life는 4-5시간(개)  6시간(고양이), 1.5 - 4.5시간(양)이다. 

관련질병
enrofloxacin을 무분별하게 장기간 사용할 경우 가축에서 생성된 내성균주 또는 내성 유전자가 축산식품 등을 통해 사람에게 전달되는 이차적인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다.
민감집단
산란 중인 닭에 엔로플록사신 제제를 육계의 음수 권장량을 투여하거나 근육주사를 하더라도 투여 기간 중에는 물론 휴약 후 7~10일 까지 계란 내 잔류하게 되므로 엔로플록사신을 
산란 중인 닭에는 투여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오염경로
최근 수년간 국내 축산물의 잔류물질 검사결과 주요 잔류위반물질 중 엔로플로사신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축산물에서의 항생제의 잔류위반원인은 가축의 사육단계, 개체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근 우리나라 식육 전반의 잔류위반원인을 살펴보면 휴약기간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비육후기사료를 급여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도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이밖에도 권장량초과 투약, 급수라인의 관리 잘못으로 약제첨가 음수의 유입으로 잔류위반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2006년도 6월까지 총 600건에 대해 동물의약품 잔류실태를 조사한 결과, 닭고기 1건과 계란 2건에서 엔로플록사신(Enrofloxacin)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국내·외 기준 규격
우리나라 허용 기준은 소, 돼지, 가금류근육은 0.1 mg/kg이하이며, 식용란에서는 엔로플록사신이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