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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명
알루미늄(Aluminum)
CAS 고유번호
7429-90-5 
동의어 및 약자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알루미늄은 경금속(비중 2.7, 중금속은 비중 4.0이상)에 속하는 화학 원소로 기호는 Al이고, 지구 구성성분 중에서 산소(O), 규소(Si)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원소일 뿐만 아니라 금속원소로는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원소로써 지구표면의 약 8%를 차지하고 있다. 주로 토양·점토·조암광물(造岩鑛物) 등의 주요구성원을 이루고 있다. 알루미늄은 토양, 수질, 식물체, 동물체 등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고 있으며 알루미늄은 열과 전기의 양도체이고 강인하면서도 연성(延性)과 전성(展性)이 있어 얇은 박(箔)이나 선을 만들기 쉽고, 비중이 2.69로 가볍고 표면에 녹이 나나 깊이까지 침식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순수한 알루미늄은 아주 연약하기 때문에 다른 금속과 합금을 형성하여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합금은 가볍고 튼튼하며 산화에 강해 항공기·자동차·선박·철도 등에 사용되고, 전기의 양도체인 점을 이용하여 송전선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생성원 및 용도
내식성(耐蝕性)과 인체에 해가 없는 점 때문에 식품공업, 식기류 등에서도 알루미늄이 많이 이용되며, 페인트, 알루미늄박에 의한 포장이나 건축재료 및 원자로 등 매우 많은 용도로 산업 전반에 이용되고 있다. 식품용도로는 착색, 팽창 목적 등으로 식품첨가물로 주로 사용되며 현재 14종의 알루미늄을 함유한 식품첨가물이 허용되고 있으며 식품조리기구·포장 등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의약품 중 제산제 등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제산제 처방량 범위 최고 7,200 mg/일)  
문제가 되는 원인
알루미늄의 인체 노출은 보통 위해하지 않다. 그러나 일부가공식품에 경우, 특정한 목적으로 알루미늄 화합물을 식품첨가물로 이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식품의 일부 또는 복합적이고 첨가된 다양한 식품의 과도한 섭취에 대하여 적정한 섭취량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이화학적 특성
알루미늄은 경금속(비중 2.7, 중금속은 비중 4.0이상)에 속하는 화학 원소로 기호는 Al이고, 지구 구성성분 중에서 산소(O), 규소(Si)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원소일 뿐만 아니라 금속원소로는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원소로써 지구표면의 약 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비중이 2.69로 가볍고 표면에 녹이 나나 깊이까지 침식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관련질병
인체 과다노출 시 뇌신경계 손상, 심혈관계 이상, 호흡기질환 등이 보고되어 있으나 인체에 대한 일반적인 노출경로, 노출량 및 알루미늄 성상 등을 고려 할 때 소량의 알루미늄에 대한 노출은 인체에 유해한 효과를 야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감집단
어린이에 대한 알루미늄 독성은 제한된 정보가 보고되고 있다. 신기능이 손상된 어린이에서 neurological effect와 skeletal(osteomalacia, 골연화증) effect 현상이 관찰된다. 미숙아의 경우 알루미늄 독성에 민감하며, 복통치료를 위해 제산제를 장기복용한 건강한 영아(infant)에서 성장둔화 (growth failure), 저혈압(hypotonia), 근육약화 (muscle weakness), 두개골유합증 (craniosynotosis)을 유발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오염경로
알루미늄의 주 노출원은 식품을 통한 섭취로 보고되고 있다. 알루미늄 화합물의 용해도 및 조성에 따라 생체흡수율에 차이가 있으나 경구 섭취한 알루미늄의 일반적인 장관 내 흡수율은 약 0.1~0.3%이고, 인체 내에서 특정 유기산과 결합된 형태의 알루미늄 체내 흡수율은 약 1% 정도이며, 대부분의 흡수되지 않은 알루미늄은 주로 변으로 체외 배출된다.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자연식품에도 꽤 함유되어 있고, 과일과 채소에도 소량 함유되어 있지만 해산물, 밀가루, 과자의 알루미늄 함량이 특히 높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에 따르면 멸치의 알루미늄 함량은 118ppm, 김은 88ppm, 바지락은 58ppm, 굴은47ppm이다. 
국내·외 기준 규격
FAO/WHO의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 (JECFA)에서는 독성이 매우 낮아 식품제조 시 식품첨가물 목적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수준으로 사용하였을 때의 총 섭취량은 건강상 위해를 주지 않는 물질[일일허용섭취량(ADI) : not specified]로 평가하고 있으므로 식품첨가물로서 규격기준에 적합하게 식품에 사용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 (JECFA)에서 정한 주간잠정섭취 허용량은(PTWI)은 1 mg/kg bw/week이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