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 정보마당 > A-Z찾아보기


유해 물질명
비스페놀 A (Bisphenol A)
CAS 고유번호
80-05-7 
동의어 및 약자
BPA, 4,4-isopropylidenebisphenol, 2,2-bis-4-hydroxyfenylpropan, bis(4-hydroxyphenyl) dimethylmethane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Bisphenol A (4,4’-isopropylidenediphenol, BPA)는 아세톤과 2분자의 페놀 축합에 의해 합성되는 단량체(monomer)이다. 식품의 포장용기로 사용되고 있는 epoxy resin 이나 polycarbonate(PC) plastic의 원료 물질로써, 비스페놀A는 캔의 부식을 방지하거나, 열에 대한 저항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하여 플라스틱 병의 첨가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미량 첨가되는 bisphenol A는 식품을 보관하는 동안 일부가 식품으로 이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보고되어 인체에 노출되었을 때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일본 및 WWF(World Wildlife Fund)에서는 내분비계장애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폴리카보네이트(PC)는 내열성이 좋고 투명성이 높은 합성수지제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주류병, 유아용 젖병, 식품보관용기 등 식품용도 이외에도 CD 등 산업용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재질로서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로 분류되고 있는 비스페놀 A가 원료물질이다.
생성원 및 용도
식료품의 캔, 병마개, 식품포장재, 치과용 수지 등에 주로 사용되는 epoxy resin과 polycarbonates 생산시 기본 원료물질이며, 합성수지 제조시, 산화방지제, 염화비닐 안정제로서 첨가된다.
문제가 되는 원인
플라스틱이 식품의 용기로 사용될 때 식품과 접촉한 면을 통하여 비스페놀A가 이행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나, 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 양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알 수 있다. 다만 비스페놀A의 안전성 문제가 일부 대두되고 있으며 일본 및 WWF(World Wildlife Fund)에서는 내분비계장애물질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비스페놀A에 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화학적 특성
강산화제, 강염기, 물, DMSO, 95% ethanol, aceton에 안정하다. 
관련질병
발암물질이란 확실한 증거는 없으나 일부 전독성시험에서 양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내분비장애물질로 분류되고 있다. 
민감집단
해당사항 없음. 
오염경로
주요한 두 가지 경로로는 관련제품을 제조 시에 생산자의 호흡과 피부를 통한 산업장 노출과, 식품용기나 포장재(유럽의 경우 와인 및 캔식품이 주 노출 식품임)로부터 식품으로 이행된 비스페놀A가 식품과 함께 섭취되는 경로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영유아의 경우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조된 젖병을 통하여 미량의 비스페놀A가 이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현재까지는 미미한 수준의 노출로 평가되고 있다.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식품·용기포장 중 비스페놀 A 및 프탈레이트류에 관한 모니터링연구에서 유아용 젖병 (7품목) 용출시험을 한 결과 60℃물에서 30분간 용출시 불검출 되었으며 물에서 30분간 가열시 4.2~29.4ppb (㎍/㎏) 검출되었다. 
국내·외 기준 규격
우리나라에서는 폴리카보네이트(PC)의 용출규격으로 「비스페놀 A (페놀 및 터셔리부틸페놀 포함)를 2.5 mg/L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