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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명
클로람페니콜 (Chloramphenicol) 
CAS 고유번호
56-75-7
동의어 및 약자
CAP, Levomycetin, D-THREO-CHLORAMPHENOL, D-CHLORAMPHENICOL, ALFICETYN, AMPHENICOL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클로람페니콜(Chloramphenicol, CAP)은 Burkholde에 의해 1947년 방선균의 일종인 Streptomyces venezuelae에서 처음 뽑아낸 항생물질로 1960년대 이 후 화학적 합성법을 통해 제조되었다. 클로람페니콜은 광범위한 그람 음성 및 그람 양성 박테리아, 리케치아, 클라미디아 및 미코플라스마에 대한 뛰어난 항균 작용으로 인해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Salmonella typhi 및 Haemophilus influenzae가 유발하는 감염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구세대 광범위 항생제 중 하나로 조직 장벽을 용이하게 통과하고 거의 모든 조직 및 체액에 신속히 확산된다. 그러나 장티푸스 치료를 위해 사용한 클로람페니콜의 부작용으로 재생불량성 빈혈이 발병하면서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모든 항생제들처럼 클로람페니콜은 죽은 뒤에도 조직에 남아있다. 
생성원 및 용도
 1947년 흙 속에 있는 방선균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1960년대 팍 데이비스 사가 ’클로로마이세틴’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한 항생제로 현재에는 화학적 합성법을 통해 제조되고 있다. 여러 국가에서 법적인 규제에도 불구하고 동물용 항생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문제가 되는 원인
 1950년에 클로람페니콜이 심각하고 치명적인 혈액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판명되어 지난 50년간 사용은 꾸준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클로람페니콜이 독성을 일으킬 확률은 극히 적어(심각한 독성을 일으킬 확률은 1/18,000 이하임) 현재에도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클로람페니콜은 가장 저렴한 항생제 중 하나로, 다른 값비싼 신세대 항생제보다 개발도상국에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화학적 특성
쓴맛이 나는 무취의 백색 또는 황백색의 결정 또는 결정성 가루로 분자량은 323.13g/mol이다. 
관련질병
 클로람페니콜을 섭취 시 치명적인 간손상, 재생불량성 빈혈, 골수억제, 그레이증후군 (Gray syndrome), 암발생(백혈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민감집단
 클로람페니콜은 태반 장벽을 용이하게 통과하고 인체의 모유로 분비되기 때문에 신생아, 특히 미숙아에게 치명적인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오염경로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2006년에 시행된 식약청 용역연구보고서 “벌꿀에서의 잔류 화학물질에 대한 위해관리방안 연구”에서 국내 유통 벌꿀 200종을 구입 후 LC/MS/MS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5건의 벌꿀 시료에서 클로람페니콜이 검출되었다. 
국내·외 기준 규격
 식약청에서는 동물용 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에 의하여 식육(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어류 및 갑각류중의 잔류허용기준을 모두 불검출로 규정하고 있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