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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명
니켈 (Nickel)
CAS 고유번호
7440-02-0
동의어 및 약자
Ni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니켈은 1751년 스웨덴 광물학자이자 화학자였던 악셀 프레드릭 크론스테트 남작에 의해 처음으로 분리되었는데, 그가 니콜라이트(비소화니켈)에서 분리해낸 니켈은 불순물이 섞인 것이었다. 처음에는 이와 같은 니켈 광석을 ’Kupfernickel’(홍비니케광)이라 불렀고 그 후에 장난을 좋아하는 땅의 요정 이름을 본떠 ’Old Nick’이라는 명칭을 붙였는데, 그 이유는 구리 광석을 닮았으나 잘 부서지는 이상한 금속을 함유하기 때문이었다. 니켈은 은백색의 hard metal로 철, 산소, 마그네슘, 실리콘 다음으로 5번째로 가장 풍부한 원소이며 지구의 지각에서 24번째로 풍부한 원소이다. 얇게 퍼지거나 늘어나는 성질이 풍부하여 철과 같이 단조·단접이 가능하다. 니켈은 치밀한 금속상태에서는 상온의 공기 또는 물에 침식되기 어려워, 보호막으로 전기도금에 이용된다. 그러나, 분말상태에서는 공기에 대한 반응성이 높기 때문에 때로는 자연발화 하는 경우도 있다. 묽은 산에서는 철보다도 녹기 어려우며, 묽은 질산에는 쉽게 녹지만, 진한 질산에는 철과 같이 부동태를 만들기 때문에 녹지 않는다. 
생성원 및 용도
니켈은 은백색의 hard metal로 철, 산소, 마그네슘, 실리콘 다음으로 5번째로 가장 풍부한 원소이며 지구의 지각에서 24번째로 풍부한 원소이다. 대부분 생산된 니켈은 합금 생산에 사용되며, 대기 중 니켈의 주요 오염원은 미량의 니켈을 포한함 화석연료의 연소이다. 이외에도 시멘트 제조와 석면 채광과 제분하는 동안 방출될 수 있으며, 다양한 산업과정과 다른 공급원으로부터의 니켈은 폐수로 흘러 들어간다. 대기 중 니켈의 40~50%은 토양 또는 화산 등 자연 오염원으로부터 기여한다. 지질에 함유된 니켈이 지하수나 하천수로 유출될 수 있으며, 생태계를 통해 생물체내로의 축적은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 니켈의 가장 큰 용도는 특수강에 첨가하는 것인데, 페로니켈 또는 니켈지금(地金)이 사용된다. 또, 니켈도금(鍍金)은 아름다운 광택과 내식성(耐蝕性)을 지니고 있어, 각종 도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니켈은 전기통신기 재료로서도 널리 쓰이는데, 판(板) 및 선의 형태로 진공관 재료로 쓰이고 합금으로서 자성재료 및 전열재료로 사용된다. 비철합금(非鐵合金)으로는 백동·양은·모넬메탈·하스텔, 로이드·인코넬 등이 있는데, 내식·내열·강도 등에서 각기 특징을 지니고 있어 기계장치의 구조재료로 사용된다. 이 밖에 각국에서 합금의 형태로 화폐를 만드는 데 쓰이고 있으며, 수소첨가 반응에서 촉매(觸媒)로도 사용된다.  
문제가 되는 원인
니켈은 특정한 냄새나 맛을 지니지 않은 은백색의 금속으로 지구상에 널리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식품의 섭취, 호흡, 피부노출, 음용수의 섭취 등 다양한 경로로 인체에 들어올 수 있다. 체내에 축적된다는 보고는 없으며, 국제암연구소(IARC :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에서는 금속니켈은 인간발암우려가 있는 물질인 Group 2B(possibly human carcinogen)로 니켈화합물은 인간발암물질 Group 1(carcinogenic to humans)로 분류하고 있다. 
이화학적 특성
강한 자성(磁性)을 지니고 있으나, 철보다는 약하다.공기 및 습기에 대해 철보다도 안정하여 잘 산화되지 않으며, 또한 알칼리에도 잘 침식되지 않는다.  
관련질병
니켈의 인간에게 미치는 가장 흔한 영향은 알레르기 증상으로 대략 10~20%의 인구가 니켈에 민감하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니켈을 함유한 귀금속을 사용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못하다. 니켈을 다루는 산업체의 근로자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니켈을 흡입하면 만성기관지염 등 폐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알수 있다. 동물실험 결과 폐와 코, 신장 등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산업장의 근로자와 같이 니켈의 과다한 노출이 이루어 지면 폐암, 간경변증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민감집단
해당사항 없음.
오염경로
대기 중 니켈의 40~50%은 토양 또는 화산 등 자연 오염원으로부터 기여한다. 다양한 산업과정과 다른 공급원으로부터 방출되어 지질에 함유된 니켈이 지하수나 하천수로 유출될 수 있으며, 시멘트 제조와 석면 채광과 제분하는 동안 방출될 수 있다. 그러나 생태계를 통해 생물체 내로의 축적은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 일반인의 경우는 대부분 니켈을 포함한 동식물의 섭취를 통해 인간에게 흡수되는데 니켈을 포함한 식재료와 음료의 구성성분은 위장으로 흡수된다. 호흡에 의한 니켈의 노출은 대부분 점액섬모청소에 의해 인두로 반환된 흡입물질을 폐를 통해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외국 논문에서 니켈 함량이 높게 나온 것과 한국인이 자주 섭취하는 음식물을 기준 총 47종을 선정하여 음식물 내에 포??된 니켈의 함량을 측정한 결과는 녹차티백(235.57mg/kg), 홍차티백(62.79mg/kg), 초콜릿(27.87mg/kg), 감자칩(12.70mg/kg), 밀가루(12.15mg/kg), 원두커피(10.33mg/kg), 땅콩(8.53mg/kg)의 순으로 많이 있었다. 반면에 쌀(0.082mg/kg), 보리(0.117mg/kg), 우유(0.004mg/kg), 계란(0.002mg/kg), 설탕(0.040mg/kg)에는 소량의 니켈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소금(0.0mg/kg)에는 니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국내·외 기준 규격
우리나라(노동부, 1988)에서는 금속 및 불용성 니켈화합물은 1mg/m3, 수용성 니켈화합물은 0.1mg/m3으로 노출기준을 채택하고 있다. 상온에서 기체 상태를 유지하는 니켈카르보닐의 현재 노출기준 및 발암성에 대한 기준은 우리나라(노동부, 1988)에서는 0.001ppm을 노출기준을 채택하고 있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