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 정보마당 > A-Z찾아보기


유해 물질명
방사능 (Radioactivity)
대표물질명
라돈, 우라늄, 라듐, 전알파 (Gross alpha)
동의어 및 약자
방사성물질(Radioactive material), 방사성핵종(Radionuclides), 방사선(Radiation)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방사능(radioactivity)이란 불완전한 원소의 원자핵이 보다 안정된 원자핵으로 자발적으로 붕괴하면서 α, β, γ 등의 방사선을 방출하는 능력을 말하며, 프랑스의 물리학자 A. H. Bequrel에 의해 1896년 이러한 현상이 처음 발견되었다. 이러한 방사능을 지니고 있는 물질을 방사성 물질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물질은 천연적으로 토양과 암석 등에 존재하며, 모든 사람들이 매일 접하고 있는 공기나 물, 음식 등에도 소량으로 발견된다. 방사능과 방사선을 흔히 혼동해서 사용하는데, 방사능은 원자핵이 가진 성질이고, 방사선은 방사성원자핵에서 방출되는 입자 또는 전자기파인 것이다. 예를 들면 라듐은 방사능을 가지고 있으며 방사선의 일종인 α선을 방출하고 라돈으로 된다.  
주요인자
자연방사능인 지각내 방사성 핵종(U계열, Th계열, 40K 등), 우주에서 기원하는 우주선, 체내 방사성 핵종(40K, 14C, 87Rb 등과 222Ru계열)과 90Sr, 137Cs 등과 같이 핵실험에 의한 방사능 낙진 및 X-ray 장치나 방사성 의약품, 원자력발전소, 핵연료 재처리시설, 입자가속기, 그리고 TV 등과 같은 가전제품 등에서 기원하는 인공방사능이 있다.  
문제가 되는 원인
방사성동위원소는 에너지가 다른 α, β, γ선을 방출하는데 전리작용은 α>β>γ의 순서로 크다고 알려져 있다. 신체에 대한 장애는 방사선 에너지가 DNA나 효소에 흡수되어 전리가 일어나므로 장애 정도는 이 전리작용에 비례하고, 또한 생체에 흡수되기 쉬울수록, 생체기관의 감수성이 클수록, 반감기가 길수록, 혈액에서 특정조직으로 옮겨져 침착되는 시간이 짧을수록 인체에 주는 영향이 크다. 1954년 비키니 환초에서 핵폭발실험으로 인한 수산물 오염, 1968년의 중국핵실험으로 인한 해수의 방사능치 상승, 특히 1986년 4월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로 폭발사고로 인한 농작물, 축산물에 심각한 오염은 이러한 방사성 핵종(Cs-134, Cs-137, I-131, Sr-90 등)이 원자력시설의 운용, 핵폭탄실험, 원자력 시설사고 등으로 인해 환경으로 방출될 수 있으며, 먹이사슬을 통해 인간으로 축적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었으며, 따라서 환경으로 방출된 방사성물질에 의한 식품의 오염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세계 많은 나라에서는 규제치를 정하여 감시하고 있다.  
생화학적 특성
원자핵이 가지고 있는 성질로서 방사성핵종이 방사선을 방출하는 능력이다. 자연방사능인 지각내 방사성 핵종(U계열, Th계열, 40K 등), 우주에서 기원하는 우주선, 체내 방사성 핵종(40K, 14C, 87Rb 등과 222Ru계열)과 90Sr, 137Cs 등과 같이 핵실험에 의한 방사능 낙진 및 X-ray 장치나 방사성 의약품, 원자력발전소, 핵연료 재처리시설, 입자가속기, 그리고 TV 등과 같은 가전제품 등에서 기원하는 인공방사능이 있다. 
관련질병
방사선의 인체에 대한 장애는 오염된 식품의 경우 만성적 장애가 대부분으로 주요 장애로는 탈모, 눈의 자극, 궤양의 암변성, 세포분열 억제, 세포기능 장애, 세포막 투과성 변화, 생식불능, 백혈병, 염색체 파괴, 유전자 변화, 돌연변이 유발 등이 있다 (금종화 외 7인, 2003). 라돈은 폐암, 위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Risk Assessment of Radon in Drinking Water, NAS, 1999). 우라늄으로 인한 가장 큰 건강상 위해는 신장의 손상이며, 우라늄의 노출은 이것의 방사능 때문에 암으로 되는 위험을 증가시킨다. 우라늄이 신체 특정 위치에 농축되면 골격계에 암을 유발하고, 간암, 혈액병 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우라늄의 흡입은 폐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www.epa.gov, 2006) 라듐(radium)은 주로 호흡이나 물을 통해 인체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간 고농도로 노출되면 빈혈, 백내장, 치아손상, 골수암, 사망 등과 같은 유해한 영향이 유발된다 (US EPA, 2000). 
민감집단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지역에서 거주하는 사람, 또는 이러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섭취하는 사람
오염경로
환경 중 방사능의 노출은 천연적으로 또는 인공적 요인에 의하여 일어날 수 있다. 우라늄, 토륨, 칼륨-40 등은 천연 중에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이다. 방사능의 인체 노출의 주요한 요인은 우주복사와 지구복사 또는 방사성 물질을 섭취하거나 흡입하는 등의 요인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방사성물질 누출사고에 의한 인공적 방사성 물질은 장기간에 걸쳐 빗물과 함께 지표면에 낙하하면서 토양에 침적된다. 토양에 침적된 방사성 물질은 토양 구성성분과의 상호작용, 토양의 pH 및 산화·환원 조건 등에 따라 다양한 화학종 형태로 존재하며, 토양과 대수층에 관계된 흡착·탈착 반응 및 변환과정을 통하여 주변 생태계로 확산될 수 있다.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식품에 대한 방사능 오염실태 조사 (2002년 식약청 조사연구) 조사 대상시료는 국민식생활에 근거하여 곡류, 두류, 근채류, 어패류, 육류 등으로 선정하였다. 국내에서 생산된 식품의 경우 지역별 오염실태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원자력발전소 주변에서 생산된 시료를 구입하여 건조, 회화시킨 후 방사능 농도는 감마핵종분석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인공방사능인 Cs-137의 방사능 농도는 곡류의 경우 0.025~0.053 Bq/kg-fresh, 두류는 0.045~0.500 Bq/kg-fresh, 근채류(감자)는 0.062~0.105 Bq/kg-fresh, 인삼류는 0.025~1.151 Bq/kg-fresh, 육류는 0.021~0.145 Bq-fresh, 어패류는 0.050~0.155 Bq/kg-fresh의 범위를 나타내어 2002년도에 채취된 국내산 식품 중 Cs-137의 농도는 지역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식품 중 방사능 잠정허용기준치인 370 Bq/kg에 훨씬 못 미치는 값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입식품 중 2002년도 채취된 시료 쌀(태국산), 밀(미국산), 콩(러시아산), 쇠고기(호주산, 미국산)의 경우에도 국내산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중국에서 수입된 인삼(건삼)의 방사능 농도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내·외 기준 규격
국내의 경우 원자력연구소(KAERI) 및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원자력시설 주변 방사능 감시 차원에서 원자력법 및 과학기술부 고시에 의거 곡류, 채소류, 어패류, 해조류 등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해마다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식품 중 방사능 오염규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방사능 잠정허용기준을 제정(식품공전)하여 관리하고 있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