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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명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학명
Staphylococcus aureus
동의어 및 약자
S. aureus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은 화농성질환 및 식중독의 원인균으로서 식품위생상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세균이다. 이 세균은 저항성이 강하여 공기, 토양 등의 자연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고 건강한 사람과 동물의 피부 등에도 상재하고 있어 식품에 쉽게 오염된다. S. aureus에 의한 식중독은 Clostridium botulinum 식중독과 마찬가지로 균이 식품 내에 증식하면서 생성된 독소를 섭취함으로써 발생되는 독소형 식중독이다 (Kim 등, 1998, Atanassova 등, 2001). 
생성원 및 용도
자연계에는 여러 종류의 포도상구균이 있으나 enterotoxin을 생산하는 균종은 S. aureus에 한정되며 독소 생산은 온도에 민감하여 균의 증식에 적합한 온도와 일치한다. 조리인의 화농성 질환, 소독이 불완전한 식기, 조리 기구 등에 의해 감염되며, 황색 포도 구균이 증식할 때 enterotoxin(장독소)이 생성된다. 
문제가 되는 원인
포도상구균은 사람의 비강과 구강 인후 점막의 상재균이며 항생물질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인간의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증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졌다. 포도상구균 중에서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은 40~50%가 건강인 비강에서 검출되고, 각종 화농성 염증과 식중독, 패혈증을 일으키며, 1980년경 독소성 쇼크증후군 (toxic shock syndrome)의 원인균으로 밝혀졌다. 
이화학적 특성
그람 양성 구균으로 구형으로 한 쌍, 4 개씩 또는 포도송이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다. 균의 크기는 0.5~1.2㎛이며, 편모, 포자, 협막이 없지만 때로는 협막 모양의 점액층을 형성하는 균도 있다. 호기성 및 통성혐기성 조건의 보통한천 배지에서 백색 도는 연한 황색의 집락으로 잘 발육한다. 
관련질병
화농성 염증과 식중독(food poisoning), 패혈증, 부스럼, 모낭염, 중이염, 결막염 등.
민감집단
모든 사람이 황색포도상 구균에 감염될 수 있다. 다만 발병과 증세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오염경로
S. aureus는 자연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식품으로의 오염 경로도 매우 다양하며, 식품이 이 균에 오염될 기회가 대단히 높기 때문에 근본적인 황색포도상구균의 오염 방지란 거의 불가능하며, 또한 생성된 독소를 열처리에 의하여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식품 중에 생성된 균은 구강, 코, 눈, 귀, 점막, 비뇨생식기계, 피부, 상처 등에 Staphylococcus aureus균이 감염되어 인체로 노출된다. 환경 및 각종 식품에 대한 S. aureus의 오염도 및 enterotoxin 생산주의 분포 등에 관한 연구는 많이 보고되어 있는데, 사람의 25~50 %가 황색포도상구균 보균자이며, 이들 중 15~20 %는 enterotoxin 생산균주를 보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rown, 1982).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황색포도상구균은 특정식품에 편중되지 않고 여러 식품에서 골고루 검출된다.
국내·외 기준 규격
식품공전의 중 황색포도상구균에 관한 규격은 정성적 규격 및 시험법만 설정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정량적 규격은 설정되어 있지 않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