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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명
트리클로로에틸렌(Trichloroethylene)
CAS 고유번호
79-01-6
동의어 및 약자
TCE, 삼염화에틸렌, 트리클렌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유기 할로겐과 할로겐 유기도체군의 지방성 화합물질로 에틸렌(CH2=CH2)의 수소원자 3개를 염소원자로 치환한 화합물로 삼염화에틸렌, 트리클렌이라고도 한다. 클로로포름과 비슷한 냄새가 나는 무색의 액체로 불연성, 부식성이고 급성독성물질이며 발암성이 있다. 수생 및 토양에서 빠르게 증발되며, 토양에서는 비교적 흡착이 적으며 지정폐기물이며, 지하수 오염물질로 지정되어 있다. 물에는 녹지 않고, 에탄올과 에테르에는 녹는다. 빛과 수분과 서서히 분해되며 금속을 침식하지 않으며 증지세척, 침지세척에 적합하여 금속탈지제로 많이 쓰이고, 고무, 유지플라스틱 등의 용제, 탈지제나 드라이클리닝 용제, 유지의 추출, 소화제 등에 쓰이고 있다.  
생성원 및 용도
트리클로로에틸렌은 자연적으로 발생되지 않는다. 인위적인 오염원은 주로 제작된 금속 부품의 탈지세정제로 사용되는 공업용매(80~90%)이다. 또한 살충제와 곰팡이 제거제의 활성성분의 용제로 왁스, 지방, 레진 그리고 오일의 용매로 의료와 치과용 마취제, 향 함유수지와 커피 카페인의 추출용제로 인쇄용 잉크, 니스, 접착제, 페인트, 레카, 드라이크리닝, 얼룩제거제, 카페트세탁제, 살균소독제, 그리고 화장품 클린징 유액에 사용된다. 모든 상업용 트리클로로에틸렌은 분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정제를 첨가한다. 환경중으로 방출된 99%의 트리클로로에틸렌은 이러한 사용으로 인한 것이며, 모든 트리클로로에틸렌은 변하지 않고 대기나 물로 유입된다. 
문제가 되는 원인
쥐와 레트 실험에 의하면 TCE 고농도는 간, 신장, 폐암을 야기한다고 하였으며 음용수나 작업장의 공기에서 고농도의 TCE에 장기간 노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한 NTP(National Toxicology Program)의 발암성에 대한 9번째 연구에서 TCE는 사람에게 발암물질이 될 수 있다고 하였으며, IARC(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은 TCE가 인간에게 발암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이화학적 특성
비가연성의 무색의 투명한 액체로 유동성이며 물에 난용이다. 비중은 1.4649, 비점은 84.8℃이며 클로로포름과 유사한 특이한 냄새가 나며 일반유기용매(에테르, 알코올, 클로로포름 등)에 섞인다
관련질병
트리클로로에틸렌에 의한 주된 건강영향은 중추신경계 독성, 시력장애, 피로, 오심 등의 일반적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드물게는 면역계통의 장애로 피부질환과 독성간염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민감집단
해당사항 없음.
오염경로
트리클로로에틸렌의 자연적 발생원은 없으며, 산업현장에서 제조, 사용 등에 의해 환경 중으로 방출된 99%의 트리클로로에틸렌은 이러한 사용으로 인한 것이며, 모든 트리클로로에틸렌은 변하지 않고 대기나 물로 유입된다. 오염된 대기와 물은 흡입, 피부, 또는 섭취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며 호흡기를 통한 흡수가 주경로이다.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식품중의 트리클로로에틸렌을 분석한 결과 차티백에 60μg/kg으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으며 돼지간에 22μg/kg, 간유에 19μg/kg이 함유되어 있었다.또한 가공식품중의 함유량을 보면 U.S. margarine에 440-3,600 ppb에 과량함유되어 있었다. 
국내·외 기준 규격
환경부에서는 먹는물 관리법에 의하여 먹는물 수질기준을 0.03 ㎎/ℓ로 제한하고 있으며 특정수질유해물질 지하수 수질기준에 의하여 생활용수, 농업용수, 어업용수도 0.03㎎/ℓ, 공업용수는 0.06㎎/ℓ로 규제하고 있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