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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명
제랄레논(Zearalenone)
CAS 고유번호
17924-92-4
동의어 및 약자
진균독소 F2(MYCOTOXIN F2)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Zearalenone은 여러 개의 Fusarium spp.이 생산하는 비스테로이드 에스트로젠성 곰팡이 독소(mycotoxin)이다. 이 곰팡이독소는 농장 가축 특히 돼지에게 발생하는 다양한 곰팡이 중독증(mycotoxicoses)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Zearalenone은 내열성이며, 전 세계적으로 옥수수, 보리, 귀리, 밀, 쌀, 그리고 사탕수수와 다양한 곡물에서 발견되며, 빵에서도 발견된다. Zearalenone은 호주, 유럽 그리고 북미, 그리고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분리된 Fusarium에 의해서 옥수수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이나 사료에 zearalenone이 생기는 것은 또한 남미, 아프리카, 중국 그리고 구 소련에서도 입증되었다. 바나나에서 분리된 Fusarium도 zearalenone을 생산할 수 있다. 
생성원 및 용도
제라놀 및 그 7-히드록시 에피머의 화학적 중간물질로 사용되며, 수의학에서 동화제로 사용된다. 

문제가 되는 원인
돼지와 마찬가지로 사람에서도 zearalenone은 주로 소변에서 검출되는데, 기원 화합물의 글 루클로니드 공액결합물 (glucuronide conjugates)과 α-zearalenol으로 검출된다.
이화학적 특성
Zearalenone(C18H22O5)은 분자량이 318.36, 흰색결정체로 자극적인 냄새가 난다. 녹는점은 159~163℃ 이고 물에 대한 용해도는 0.002 g/100 ml이며 수성 알칼리, 에테르, 벤젠, 알코올에 용해된다.
관련질병
에스트로겐(estrogen : 여성호르몬의 일종)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발정효과를 유발하며, 과에스트로겐증이 유발되어 그 결과 자궁확대, 불임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제랄레논은 동물에서 기형유발성과 유전독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용량의 제랄레논은 간독성과 신장독성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 
민감집단
특히, 돼지에 대해 민감하게 작용하여 발정증후군, 성장발육 저해, 생식기능 저해, 불임증 및 난소 위축 등을 유발한다.
오염경로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헝가리 남동부에서는 조기 유방발육증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환자의 혈장과 섭취한 음식 표본에서 19~100 mcg/ml 농도의 제랄레논이 발견되었다. (Szuetz, 1997). 
978~1981년 푸에리토리코에서 6개월에서 8살 나이의 어린 여아에게 전염병처럼 발생한 조기 유방발육증의 원인 물질로 제랄레논 또는 제랄라놀이 의심되었다. (Saenz de Rodriguez, 1984) (Saenz de Rodriguez, 1985) 
폐 조직에서 림프구와 대식세포의 국소 응집이 발견되었다. 심장 검사 결과 심내막 아래에서 림프구와 대식세포 침윤이 발견되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제랄레논의 독소에 아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유해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Kadry, 2004) 
국내·외 기준 규격
Zearalenone의 일일허용섭취량(Acceptable Dairy Intake: ADI)은 0~5 μg/kg bw이며1일 최대 섭취 허용량(Provisional Maximum Tolerable Daily Intake: PMTDI) : 0.5 μg/kg bw이다. 최저허용기준은 1일 200 μg/kg bw이고 이미 설정된 대사산물 α-zearalanol(수의학 약품으로 평가된)의 ADI는 0~0.5 μg/kg bw이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