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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명
아질산나트륨(Sodium Nitrite)
CAS 고유번호
7632-00-0 
동의어 및 약자
Anti-Rust; Diazoting Salts; Eerinitrit; Filmerine; Sodium Nitrite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과거에는 육제품의 발색에 질산칼륨이나 질산나트륨이 사용되어 왔는데, 이 효력은 질산염이 육질중의 미생물에 의해 환원되어 아질산염이 되어 발휘되는 것이 밝혀졌다. 보통 육류에 주입한 질산염이 아질산으로서의 효과를 나타내기 까지는 5℃에서 약10일이나 소요되므로 신속하게 아질산이 생성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질산염을 이용하면 소량으로 단기간에 발색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KNO3  +  H2        KNO2  +  H2O 아질산염은 자연계, 특히 식물체중에 널리 분포해 있는데, 그 함유량은 질산염에 비해 훨씬 적다. 비교적 함유량이 많은 것으로는 시금치, 쑥갓, 그린아스파라거스, 청고추 및 떡잎무우(1∼15ppm)가 있는데, 이들 이외의 야채중의 함유량은 모두 5ppm이하이다. 갓절임 등의 절임물에서는 이들 야채중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유래의 질산염이 절임물중의 질산환원균 등에 의해 환원되고, 절이고 나서 경과 일수에 따라 아질산염은 점차 증가(10∼50ppm)하고 이어서 감소한다. 
생성원 및 용도
아질산나트륨은 열전달 염, 금속 처리 및 마감작업용 화학물질, 주석을 벗겨내는 용액 및  주석을 회수하는 제제로 사용되었왔다. 시안화물 중독에 사용되는 해독제다.
식품 산업에서 식품첨가물로 사용된다. 어류와 육류의 색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보툴리누스균을 생성시키는 박테리아인 클로스트리디옴 보툴리눔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유럽연합에서는 이잘산나트륨은 0.6%의 한도내에서 소금과의 혼합물로만 사용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원인
 이 화학물질은 박테리아 증식을 막는 반면 포유류에게는 유독하다. 이 물질을 식품 방부제로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들이 연구되었지만 아직 결정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가장 큰 우려사항은 아질산나트륨과의 반응을 통해 발암물질인 N-니트로사민(N-nitrosamines)이 생성된다는 점이다. 니트로사민이 생성되는 반응을 막기 위해 다른 물질들을 첨가하기도 한다.
이화학적 특성
비중은 2.17이고, 융점은 271℃인데, 320℃이상 가열하면 분해가 일어나는 흡수성이 강한 화합물이다. 물에 쉽게 용해되나 알코올, 에테르에는 미량밖에 용해되지 않으며 약알칼리성을 나타내고 공기 중에서 서서히 산화되어 질산나트륨으로 되며 모양과 맛이 소금과 비슷한 물질이다
관련질병
아질산나트륨는 동물실험에서 발암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없다. 아질산염 중독의 징후 및 증상에는 극심한 청색증, 오심, 현기증, 구토, 허탈, 즉각적 혈압 강하, 두통, 시각장애, 복통에 따른 연축, 빈맥, 빠른 호흡, 혼수, 경련, 사망이 있다.  아질산이온에 오염된 음용수를 섭취한 영아의 경우에는 산소결핍에 의한 청색증(blue baby syndrome)이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질산염 자체는 발암물질은 아니며 2급아민과 반응할 때 발암성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까지 식품에 사용된 양이 보고된 사례는 없음
민감집단
다만 15세 미만 어린이들과 임산부는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섭취량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성인의 경우 섭취하더라도 체내에 남아있는 양이 적기 때문에 대체 물질 개발이나 규제등이 다른 물질에 비해 강하지 않다. 
국내·외 기준 규격
유럽연합(EC)의 분류: 산화, 유독, 환경에 유해. 
GHS 분류: 규제대상 아님 
작업자 노출한계: 규제대상 아님 
한국의 관련 법규 정보: 규제대상 아님 
FDA: 규제대상 아님 
EPA: 규제대상 아님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독성정보제공시스템 식품첨가물 정보방,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