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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명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
CAS 고유번호
57817-89-7
동의어 및 약자
STEVIOL GLYCOSIDES, 13-[(2-O-β-D-glucopyranosyl-β-D-glucopyranosyl) oxy] kaur-16-en-18-oic acid β-D-glucopyranosyl ester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식물인 Stevia rebaudiana Bertoni에서 추출한 천연 배당체인 스테비오사이드는 20여년 이상 일본과 브라질에서 상업용 감미료로 사용되어 왔다. 스테비오사이드는 항염증 및 항종양 촉진 특성을 갖고 있다. 
 스테비오사이드는 디테르펜 유도물질 스테비올(ent-13-히드록시카우르-16-en-19-oic 산)의 배당체이다. 스테비올 배당체는 국화과 식물인 Stevia rebaudiana Bertoni의 천연 성분이다. Stevia rebaudiana Bertoni의 잎은 8가지 다른 스테비올 배당체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성분은 스테비오사이드(삼글루코실화된 스테비올)로 건조된 잎의 5~10%를 구성한다. 다른 주성분은 리바우디오사이드 A(사글루코실화된 스테비올), 리바우디오사이드 C 및 둘코사이드 A이다. S. rebaudiana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수 세기 동안 음료수와 식품의 단맛을 내는 데 사용되어 왔다. 이 식물은 또한 동남아시아에도 퍼져있다.  
 스테비오사이드는 자당의 250~300배에 달하는 당도를 가지고 있고 열에 안정성이 있다. 식물표본실의 62년 된 표본에서도 S. rebaudiana의 짙은 단맛은 유지되어 있었고 이는 건조, 보존, 저장에 대한 스테비오사이드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스테비오사이드와 그 아글리콘인 스테비올은 예를 들어 진딧물에 대항하기 위해 식물에서 섭식 방해물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테비오사이드의 EC50은 650 mg/kg이었고, 스테비올은 EC50이 150 mg/kg으로 보다 활성이 있었다. 스테비올은 C-13 3차 수산기의 아세틸화나 글리코실화 또는 C-19 카르복실산 치환기의 메틸화 이후 억제력 활성을 잃었지만 스테비올의 활성은C-16 엑소메틸렌기나 그 입체화학을 수정하여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생성원 및 용도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는 국화과 식물인 스테비아 (Stevia rebaudiana)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이다. 스테비아 잎에는 스테비오사이드가 무게의 6-7% 정도가 들어있으며, 당도가 설탕의 300배 정도 되며 뒷맛이 좋고 쓴맛이 없으며 열량도 설탕의 90분의 1로 낮아 차, 청량음료, 껌, 간장, 소주 등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저칼로리, 비부식성 등 건강의 이미지와 관계있는 식품에 사용한다.
문제가 되는 원인
 1mM 용량의 스테비오사이드는 지질다당류(LPS)로 유도한 TNF-알파 및 IL-1베타의 분비를 현저히 억제했으며, 직접적인 독성효과 없이도 THP-1 세포에서 산화질소가 분비되는 것을 다소 억제했다. 반면 100 uM 용량의 스테비올은 이런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Western blotting을 통해 입증된 것처럼 스테비오사이드는 IKK베타와 전사인자인 NF-카파B의 활성화를 억제했다. 또한 스테비오사이드만이 자극되지 않은 THP-1 세포에서 TNF-알파, IL-1베타 및 산화질소의 분비를 유도했다. 항-TLR4 항체에 의해 TNF-알파의 분비가 부분적으로 중화될 수도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스테비오사이드가 IKK베타 및 NF-카파B신호 경로에 간섭하여 LPS로 자극한 THP-1 세포에서 염증매개체의 합성을 약화시키며, 스테비오사이드로 유도한 TNF-알파의 분비는 TLR4를 통해 부분적으로 매개된다고 추측했다 
이화학적 특성
 스테비오사이드(C38H60O18)는 분자량이 804.87이고 백색 또는 회백색의 분말 또는 결정성분말로 단맛을 가진다. 
관련질병
 스테비오사이드의 대사산물인 스테비올은 유전독성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테비올은 스테비오사이드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대사되는 물질로서 장에서의 흡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돼지에서는 장내 대사가 된 스테비올이 분변 중에 나타나지만 혈장 중에서는 검출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특히 소주에 들어가는 스테비오사이드가 논란의 대상이 된바 알코올과 합쳐질 경우 독성의 상승 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 분해산물인 스테비올은 유전독성이 있는 물질이므로 주류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스테비아 잎으로부터 스테비오사이드를 추출할 때 이미 알코올과 장시간 접촉시킴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물리화학적 변화가 없을 정도로 안정성이 있으며, 스테비오사이드의 공정 중에는 결코 스테비올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점, 스테비올은 오직 인위적인분해만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개발국인 일본에서도 주류인 포도주에 첨가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
민감집단
오염경로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스테비오사이드는 인체 유해여부를 놓고 그동안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인공감미료이다.
국내·외 기준 규격
 식빵, 조제유류, 영아용 조제식, 성장기용 조제식,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기타 영·유아식, 백설탕, 갈색설탕, 포도당, 물엿, 캔디류, 벌꿀, 유가공품(아이스크림류, 아이스크림분말류, 아이스크림믹스류 제외)의 식품에서는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