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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명
수단 색소(Sudan)
CAS 고유번호
7446-09-05 
동의어 및 약자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수단 색소는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지 않았으며 붉은 색에서 황색을 내는 공업용 색소다.  
 ‘수단 1호’는 붉은 색을 내는 색소로 주로 플라스틱ㆍ마룻바닥 광택제ㆍ왁스 등에 사용되며, ‘수단 4호’는 동물의 질병을 진단할 목적으로 동물세포를 염색하는 염색약에 주로 사용된다. 수단1호’색소는 식욕을 돋우는 윤기나는 붉은 색을 띠어 고추장이나 고춧기름 등 향신료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데, 1896년 화학자 대디가 발견해 ‘수단’이란 명칭을 사용했다. 
 수단 색소는 국제암연구기구에서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간암과 담낭종양을 유발해 유전독성과 잠재적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입증됐으나 사람에 대한 발암성 여부는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아‘그룹 3(잠재적 발암위험성)’으로 분류됐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식품규격위원회ㆍ미국ㆍ일본ㆍ영국 및 EU 국가에서 섭취를 금지하며, 단기간 섭취 시 구토ㆍ설사ㆍ위통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생성원 및 용도
 수단(Sudan) 색소는 산업적으로 사용되는 붉은색~황색 색소로써 붉은색의 용매, 플라스틱, 왁스, 석유, 구두약 및 마루바닥 등의 광택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유전독성(genotoxic)을 가지며 잠재적 발암물질(potential carcinogenic effect)로 알려져 있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미국, 일본, 영국 등 기타 EU 국가에서 사용금지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원인
 섭취 또는 복용의 용도가 아닌 외용약품으로 사람이 섭취했을 경우 정확한 유해성이 의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지 않고 있다.
이화학적 특성
관련질병
 수단1호를 비롯하여 수단2호, 수단3호, 수단4호 등의 수단색소는 모두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색소 자체는 독이 없지만 분해되면서 발암물질을 발생시킨다. 이 색소가 포함된 식품을 먹으면 구토와 설사, 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지어 불임까지 유발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감집단
오염경로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2003년 5월 고추씨와 수단1호 색소를 섞어 만든 유해 고춧가루 4억원 어치가 시중에 유통되다가 적발됐다. 2004년 9월에는 수입 파키스탄산 향신료에서 수단 4호 색소가 검출돼 수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2009년 7월 파키스탄에서 수입한 커리파우더믹스(Curry Powder Mix)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수단색소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은 수단색소가 검출된 해당 제품을 반송하고 기존 수입된 물량(2회 수입량 1824kg)에 대해 잠정 유통ㆍ판매를 금지했다.
국내·외 기준 규격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미국, 일본, 영국 등 기타 EU 국가에서 사용 금지하고 있다.
*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