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 > 정보마당 > A-Z찾아보기 |
 |
유해 물질명 |
크롬(chromium) |
CAS 고유번호 |
7440-47-3 |
동의어 및 약자 |
크로뮴 |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 |
푸른빛을 띤 은백색의 부드러운 금속 원소로서 아연 원광에 섞여 산출되고 공기 및 습기에 대해서 매우 안정하며 단단한 중금속이다. 크롬 (chromium)은 토양과 화산재, 화산 가스에서 나오는 원소로서 세 가지 상태의 크롬이 있는데, 크롬(0), 크롬(Ⅲ), 크롬(Ⅵ)이다. 크롬(Ⅲ)은 자연 상태에 존재하고, 크롬(0)와 크롬(Ⅵ)는 일반적으로 공업 과정에서 생성된다. 통상 존재하는 화합물로서는 2가에서 6가까지 있지만, 토양이나 암석 등에서는 대부분 Cr3+ 가 소량으로 존재하며 가장 안정하다. 크롬 및 그 화합물의 주요 원료인 크롬 철광은 Cr3+ 이며, Cr6+ 화합물은 크롬산염 및 중크롬산염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화학적 활성이 높으며 또 생체에서 영향력도 강하다. 주로 철 합금이나 다른 합금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도금이나 합금 재료 등으로 사용된다. 또한 화학 공장에서 생성된 크롬 화합물은 크롬 도금, 색소 제조, 가죽 가공, 목재 처리 등에 이용된다. |
생성원 및 용도 |
대기 중 크롬오염은 기믈과 석탄 연소, Steel 생산, 1차 금속 생산, 크롬도금과 냉각탑의 사용 때문이며, 크롬을 사용하는 공장 폐수는 수질을 오염시키고 크롬함유 광재 및 폐기물들은 토양을 오염시키는 원인으로 부적절하게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진 후에 상용 건축지 및 주거지로 사용되어지는 일도 있다. 주요 오염원은 제련공정, 합금제조공정, 크롬화합물제조공정(크롬염, 크롬산염, 중크롬산염, 크롬계안료등), 크롬화합물 사용공정(도장, 도금, 가죽손질등) 등이 있다. |
문제가 되는 원인 |
미국의 보건 복지부는 크롬과 크롬 화합물이 발암성 물질이라고 규정하였다. 고농도의 크롬에 장기간 노출된 노동자들의 경우 폐암이 관찰되었다. 이 노동자들에게 위 3가지 형태의 크롬 중 어떤 형태가 구체적인 발암 물질로 작용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동물 연 구 결과에서는 크롬(Ⅵ)만이 암을 유발한다고 밝혀져 있다. 그러나 크롬은 우리에게 포도당, 콜레스테롤, 지방의 대사를 도와주는 필수적인 영양소이므로, 크롬이 결핍되면 체중이 감소하고, 혈액에서 포도당을 제거하는 기능에 손상이 온다. 크롬은 형태에 따라 건강 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독성이 강한 6가크롬 화합물은 산업장 근로자들에게 심각한 독성작용과 발암효과를 나타내며, 사용이 확대되 면서 환경오염(Environmental contamination)을 통한 일반인들의 노출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테인레스 용접 공, 크롬 도금공, 크롬 염료 생산 및 가죽제혁공들에게 높은 수준이 노출되며, 일반인들도 수질, 대기는 물론 유해물질 폐 기 장소로부터 노출될 수 있다. |
이화학적 특성 |
원자번호 24의 은백색 광택을 갖는 단단하면서도 잘 부서지는 금속으로, 굳기는 4∼5이고 상온에서 안정하며 공기 및 물 속에서 변 화하지 않는다. 강열(强熱)하면 할로겐·황·질소·탄소 등과 직접 반응하고 염산이나 황산에는 수소를 발생하며 녹지만, 진한 질산이나 왕수(王水) 등 산화력을 가지는 산에는 녹지 않고, 보통의 산에도 녹지 않는다. |
관련질병 |
크롬(Ⅵ)은 자극적이며, 높은 농도에 단시간 노출되는 경우 피부에 궤양이 생기고, 코 점막과 위장을 자극하기도 한다. 또한 신장과 간에도 영향을 준다. |
민감집단 |
크롬을 재료로 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직업적 노출)이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특히 크롬에 심하게 노출될 수 있다. |
오염경로 |
사람들은 크롬을 함유하고 있는 공기를 호흡하거나, 음료수나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조금씩 크롬에 노출된다. 화학 제조 공장 과 천연 가스, 석유, 석탄을 연소하는 곳은 공기 중으로 크롬을 발산하는 대표적인 근원이다. 호흡이나 마시는 물에 의해서도 크롬에 노출될 수 있으나, 음식물 섭취에 의한 것과 비교하면 소량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크롬을 생산하는 공장 부근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호흡을 통해 크롬을 흡입하는 경우가 많고, 크롬을 포함하는 합금으로 된 부식된 파이프나 수도관을 통해 전달된 물을 마시는 경우에도 크롬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 온다. 그외에 우리가 크롬과 접촉하게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주요 관련식품 및 오염현황 |
조리기구로부터 오염된 크롬이 조리식품중에 존재할 수 있으며, 주요한 식품중의 크롬농도를 보면 흑후추가 2.71㎍/g(습중량)으로 과량함유되어 있다. |
국내·외 기준 규격 |
ACGIH와 우리나라 노동부에서는 6가 크롬에 대한 허용기준을 50㎍/㎥(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그 외 크롬 화합물에 대해서 는 NIOSH와 마찬가지로 500㎍/㎥로 규정하고 있다. 다양한 산화상태의 크롬 형태 중 미국 보건복지부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U.S. HHS)에서는 6가 크롬화합물 (calcium chromate, chromium trioxide, lead chromate, sodium dichromate, strontium chromate, chromate 등) 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
* 자료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 편집 |
|
|
|